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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ies/turning point '2007 | Posted by nes´°³о♣♡ 2007/01/24 19:49

강직성 척추염 원인 및 진단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특별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이 질환을 가진 환자의 90% 이상이 특별한 유전적 결정인자 HLA 또는 HLA-B27이라 알려진 “사람 백혈구 항원(조직 적합 항원: Human leukocyte antigen -  HLA)”과 관련이 있음을 제시하였다. 사람 백혈구 항원(HLA)은 신체의 면역 체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다. HLA-B27이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유전적 소인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러한 단백질의 생산을 통제하고 결정하는 유전자는 6번 염색체의 짧은 팔(6p21.3)에 위치하고 있다. 연구자들은 다른 유전자에 있는 특정 염색체도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유전적 소인이 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간의 세포 핵 안에는 개인의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는 46개의 염색체가 있다. 이 46개의 염색체는 22쌍의 상염색체와 1쌍의 성염색체로 구성된다. 성염색체의 경우 남성은 X와 Y 염색체, 여성은 X와 X 염색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염색체는 “p”라고 불리는 짧은 팔과 “q”라고 불리는 긴 팔로 구성되어 있다. 염색체를 염색하게 되면 띠 모양의 염색대(band)가 관찰되는데, 각각의 염색대(band)에는 번호가 매겨져 있다. 예를 들면 ‘16q24.3’이란 16번 염색체의 긴 팔에 있는 24.3 염색대(band)를 의미하는 것이다.

어떤 연구자들은 강직성 척추염이 특정한 장의 박테리아(장내세균)에 노출되는 것과 관련하여 자신의 조직에 대항해 비정상적인 면역 반응을 일으키는 자가면역 반응과도 연관이 있음을 제시했다. 실험에서 이 질환의 환자들은 폐렴막대균(Klebsiella pneumoniae)과 같은 장내세균에 노출되었을 때 혈액 내의 항체 수치가 상승됨을 보였다.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키는 내재된 유전적, 면역학적 그리고 다른 기전들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

강직성 척추염의 확진을 위한 특정한 진단 검사 방법은 없으며, 환자에게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임상소견과 방사선 검사, 혈액 검사 등을 종합하여 진단이 내려지게 된다.

적혈구 침강 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
                             & C- 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CRP)

1. 항응고제를 첨가한 혈액을 가늘고 긴 관에 넣고 수직으로 세워두면 적혈구가 가라앉게 되는데,  이 때에 가라앉는 속도를 측정하는 검사이다. 염증성 질환, 백혈병과 같은 혈액질환, 암, 전신 홍반성 루푸스나 류마티스 질환에서 그 수치가 대부분 상승한다.

2. C-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 CRP)은 염증성 질환 또는 조직 괴사와 같은 질환에서 현저하게 증가하는 혈장 단백질의 하나이다.

3. 적혈구 침강 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ESR)와 C- 반응성 단백질(C-reactive protein:CRP)은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75%에서 증가를 보이며, 질환의 활동성 여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모든 환자에서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HLA-B27

확진을 하기 위해 보조적으로 시행하는 검사로써, 강직성 척추염 환자의 90% 이상에서 발견된다. 그리고 정상인의 경우에도 양성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 질환을 진단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은 아니다.

관절천자

관절에 물이 차고 부종이 있는 경우 관절액을 채취하여 분석하는 검사로, 관절염이감염증과 같은 다른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때때로 시행되어 진다.

방사선 검사(X-선, MRI, CT 등)

척추나 골반의 병변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근육골격계통 및 결합조직의 질환' - 희귀난치성질환헬프라인,국립보건연구원,질병관리본부)

원인이 없다고 한다..
처음엔 내가 죽을 병에 걸린줄 알았다.. 후.. --;
뭐 의사들은 썩소 한번 날려주더군 ㅠ.ㅠ
어떤 의사는 심각한 병이라고 호들갑 떨고 어떤 의사는 꾸준히 약먹으면 괜찮다고 하고 후..

군복무하면서 처음에  X-ray 를 촬영 하였다..
허리만 열심히 찍다가 뭐 디스크 증상인것 같다고 하더니만
몇달뒤에 골반을 다시 찍더니 수도병원에 가란다 --;;
고관절이라는 곳이 붙어 있다고 한다 --;

수도병원에서 HLA-B27 검사 양성으로 나왔다..
군의관 왈 " 전역준비하고 2주후에 입원하러 와~~"
나는 바로 남은 기간을 청원휴가로 다 찔러 버렸다 --;

MRI & 핵의학검사(Bone scan) 검사
골반 뼈가 아에 다 붙어 버렸단다..
통증이 심할거라던데.. 뭐 이제는 무뎌 져서 아프면 아픈가보다 한다
고로 입원 2주후에 6급 병역면제 받고 나와 버렸다...

이 병의 진단은 X-Ray 만으로도 충분히 알 수 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MRI가 확실하다.. 어느정도 심각한지 알 수 있다.
핵의학검사나 HLA-B27(혈액검사)는 질병의 유무를 판단하는데만 사용된다...
이 검사들 다 하려면 약간의 자금이 필요하다 --;;;
병원에서 이런 저런 검사 다 하려 하몀 MRI만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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